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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의 은총

김이정 | 2017.02.10 23:58 | 조회 610

예수님과 함께 하는 성체조배의 은총  

천주교 신자들은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가 제병을 들어 올리고 “빵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 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하고 축성할 때 성 변화의 기적을 굳게 믿는다. 사제가 “이는 내몸이다.”하고 말하는 바로 그 순간 성변화의 기적을 통해 우리가 하느님께 피흘림없는 희생제사로 바치는 빵과 술은 사제의 손을 통하여 예수님의 몸과 피 그리고 영혼과 신성으로 바뀐다. 그것은 빵과 술의 형상속에 계시는 예수님의 참된 현존하심이며  성체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기적의 현장인 것이다. 

성체 현시는 사제가 미사를 통하여 축성된 성체를 성광안에 모시는 것이다. (성광 – monstrance-의 어원 은 ‘보여주다’  ‘볼 수 있게 드러내다’ 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monstrare에서 나왔다). 성광은 외양을 정교하게 장식한 후 그 안에 축성된 성체를 모시거나  성광을 넣어두는 감실, 성당 제대, 혹은 성체 조배를 위한 소성당에 비치한다. 우리는 성 광안에 현시된 주님의 현존앞에서 일주일에 한시간이나 그 이상 성체조배를 하게 된다. 성체 조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지속적인 성체 조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성체 조배중에는 좋아 하는 기 도문이나 성서를 읽을 수 있으며  믿음 소망 사랑, 감사와 다른 이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한 관상과 묵주 기도를 드릴 수 있다. 또한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는데 적합한 도움이 되는 것은 어떤 종류 의 신심 기도라도 바칠 수 있다. 



성체안의 예수님과 한시간을 보내기를 권장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성체조배를 해야하는 12가지 이유


1   당신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교회와 세상은 성체조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Dominicae Cenae)

2.  성체조배는 예수님께서 직접 당신을 초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의 성사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Dominicae Canae 

3. 성체는 우리 삶의 중심이기에 예수님은 당신에게 기대를 거신다. 
   “교회의 모든 일원은 성체성사가 우리 삶과 우리 영혼의 참된 중심이 되도록 깨어서 그것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에 대한 모든 드러나는 경배가 그분의 사랑을 사랑으로 되돌려 줄 수 있고  참으로 우리 영혼의 삶이 되게 해야합니다.” 

4. 한시간동안 성체안의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세상에 있는 악이 저지르는 문제를 보수하고 지상에 평화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고 세상의 거대한 악을 없애기 위한 보속을 하는 준비에  시간을 아낌없이 시간을 내어야 합니다.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성체 조배를 하십시요.”(교황 요한 바오로 2세 Dominicai Cenae)

5.    당신은 예수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분은 밤낮으로 성체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세상 모든 것과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로 인해 존재하기 때문에 그분은 베일 안에 당신의 신원을 감추신 채로 공동체의 마음 안에
        영적  우리 성당들 안에 존재하시며,  보편된 교회와 모든 인류 안에  거하십니다. 또한 그분은  교회의 보이지 않는 심장으로 존재
        하시고 세상의 구세주로 모든 사람의 마음안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교황 바오로 6세, Mysterium Fidei) 

6.     예수님은 당신이 주일미사에 참예하는 것 이상을 하기를 원하신다.                             
        “ 미사때 공동으로 주님을 흠숭하는 일은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성체 조배안에서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섬기
        는 것과 함께 가야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Redeemer of Man)

    7.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순간마다  당신은 영적으로 성장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헌신해야할 것은 끝없이 성체적인 삶안에서 살아가면서 성체신심의 열정을 발전시키고 보전해야
       하는 것과 거룩하신 성체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야하는  
것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인류의 구속자”)

  8.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최상의 시간은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분인 성체 안의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성체안의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것은 지상에서 그보다 더한 위로가 있을 수 없고 거룩함의 여정에서 진보하는데 그보다 더 효과적
        인 것이 없기 때문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교황 바오로 6세“,  
Mysterium Fidei)

 9.   태양앞에서 있을 때,  쏟아지는 그 햇살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성체를 통하여 당신을 보여주시는  예수님 앞에 우리가 다가갈 때,
      그분이 쏟아부어 주시는 평화와 사랑 그리고 은총을 받지 않을 방법은  없습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6세, Mysterium Fidei)

10.  만약 예수님께서 교회안에서 우리 눈으로 볼 수 있게 현존하신다면 모두가 그분께 달려가서 인사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빵의 형상 안에서 거룩하신 성체의 모습으로 자신을 감추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가 겸손 안에서 그분께 다가갈 수 있
      도록  믿음을 가지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시다. 
“복된 성체성사는 모든 성당의 살아있는 심장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지만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있는 강생하신 말씀이신 복된 성체를 조배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려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 Credo of the People of God)

11. 변화시키시는 은총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 마음을 그분의 성심으로 바꾸어주신다.
     “그분께서는 그분께 다가가는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들이 그분처럼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도록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
     하지 않고 하느님의 뜻을 추구하신 그분의  표양을 따르도록 그분 자신의 삶을 모범으로 제시하십니다.”
     (교황 바오로 6세Mysterium Fidei)

12. 만약 교황이 당신을 바티칸으로 특별히 초대를 했다 해도 이것은 예수님께서 당신을 복된 성체 안에서 한시간을 보내도록 초대한 것
    과는 그 영예나 품위를 비교할 수가 없다. 
“신성한 성체께서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품위와 영예를 내려주십니다. ”
     (교황 바오로 6세Mysterium Fi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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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현존하는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감실 안에 계시면서 우리를 부르신다.
그분은 우리를 비추고 가르치며 마음을 뜨겁게 해주고 힘을 주며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마태 11,28)라고 말씀하신다.
성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는 “종일토록 하는 다른 모든 선행보다 성체 앞에서 15분 동안 기도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물론 어디서든지 하느님께 구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체를 방문하는 이에게는 예수께서 더 쉽게 은총을 내리신다.”라고 하였다.
성체조배를 충실히 하면 묵상과 미사 성제의 결실이 확고해지고 완전해진다. 다만 성체조배를 하는 동안 우리 영혼이 천상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바오로인의 삶은 감실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살아야 하고 자신을 온전히 소모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감실에서 이루어지고, 감실 없이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체조배는 우리의 영혼과 전존재가 예수님과 만나는 때이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만나는 때이다.
제자가 천상 스승 곁에 머무는 때이다.
병자가 영혼의 의사를 만나는 때이다.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때이다.
목마른 사람이 샘물을 마시는 때이다.
나약한 사람이 전능하신 분께 자신을 소개하는 때이다.
유혹당하는 사람이 안전한 피난처를 찾는 때이다.
눈먼 사람이 빛을 찾는 때이다.
벗이 진실한 벗을 찾아가는 때이다.
길잃은 양이 천상 목자에게 발견되는 때이다.
마음이 혼란한 사람이 길을 발견하는 때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분을 만나는 때이다.
신부가 영혼의 신랑을 만나는 때이다.
미천한 사람이 모든 것이 되어주시는 분을 만나는 때이다.
괴로운 사람이 위로자를 만나는 때이다.
젊은이가 삶의 방향을 찾는 때이다.
성체조배는 구유 곁에 있는 목자들, 시몬의 잔칫집에 간 막달레나, 밤중에 찾아간 니고데모, 사마리아인, 자캐오, 필립보, 사도들, 특히 예수님의 지상생활 마지막 주간과 부활 후에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담화를 한 것과 같다.
성체조배는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개자, 성부의 사제, 속죄의 제물, 메시아, 하느님의 말씀, 선한 목자, 길 진리 생명, 세상의 구원자인 예수님을 찾아가는 때이다.
성체조배는 전생애와 모든 사도직에 영향을 주고 방향을 짓게 하는 행위이다.
다른 모든 행위의 결실을 한데 모아 수확을 거두는 때이다.
예수 그리스도 전체를 살기 위한 위대한 수단이다.
방황을 극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인격을 함양시키는 수단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그리스도를 내 안에 살게 하는 비결이다.
예수님과 성부의 관계,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느끼는 때이다.
항구함을 보증해 주는 때이다.
참된 성체조배는 모든 시간, 일, 생각, 관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원동력이다.
모든 것에 영향을 주고, 일상적인 것에까지도 그 힘을 미치는 수액이나 생명수이다.
영성을 형성시켜서 그것을 살고 전하게 한다.
기도 정신을 형성하여 모든 일을 기도로 변화시켜 주고 성장시켜 준다 (UPS, II pp. 101-111).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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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 성 알퐁소 리구오리 )2012-06-11 08:51:00   
  15분 동안 성체의 현존 안에서 보내는 기도는

그날의 다른 모든 신심행위들을 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성시간은 사는 동안 당신에게 큰 힘을 주고,

당신의 죽음의 시간에, 영원에서 보다 큰 위로를 줄 것입니다.

  

사람들로 부터 벗어나서 15분이나 30분의 시간을 성체 앞에서 보내십시오.

주님께서 얼마나 달콤하신지 맛보고 보십시오.

  

성사를 받는 것 외에 모든 신심들 중에서

성체조배가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은 명확하며,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며, 우리 자신들을 위해 가장 유용한 것입니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라고 약속하신대로

어디에서든지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체 안에 그분을 방문하는 이들이 보다 큰 은총들을 얻을 것이라고 그분의 종들에게 계시하셨습니다. 당신의 경험을 통하여 이 시간들이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당신에게 가져오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주권자들은 사람들과의 면담을 항상 허락하지는 않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성체의 베일 안에 숨어계신 천국의 왕께서는

누구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성체처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불을 마음들 안에 타오르게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거룩한 빵은 사랑의 용광로로 그려집니다.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는 이 사랑의 용광로에서 나온 불들이

세상의 모든 곳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좋은 친구들은 서로에게서 기쁨을 발견합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줄수 있는 친구,

우리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는 친구,

가장 좋은 친구 안에서 기쁨을 찾는 것을 알도록 합시다.

  

여기 성체 안에서 그분에게 직접 마음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분에게 우리의 영혼을 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힘 있는 은총들을 그분에게 청하십시오.

두려움 없이 가득 찬 신뢰로 우리는 우주의 왕에게 완전히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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